1. 50대 척추질환
50대가 되면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인대나 뼈가 노화가 되면서 퇴행성 변화를 일으키며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을 압박하면서 척추협착이 나타나는데, 이로인해 허리통증이나 다리저림등의 증상을 일으킬수 있다.
척추협착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화현상의 한가지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 수영등의 운동이 좋다.
또한 50대의 어깨라고 하는 오십견이 발생하여 팔을 올리거나 돌리는데 불편함이 생기기도 한다.
2. 예방법
엎드린 자세로 상체를 들어 목, 가슴, 배, 허리근육을 이완시킨다.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어깨넓이로 땅을 잡고 허리를 배쪽으로 내려주는 운동과 허리방향으로 올려주는 운동을 한다.
아픈쪽 어깨를 벽에 대고 벽을 향해 10초간 밀어준다.
거꾸로 매달리는 것은 척추 전체의 이완해준다.
허리를 둥글고 천천히 돌려준다.
본 연구회에서는 척추질환에 대한 운동방법과 자세방법에 대하여 무료상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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