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강화운동법 중에 눕거나 엎드려서 다리를 드는 운동이 있습니다.
두가지 운동 모두 땅에서 한 뼘 정도 들어주면 되는 것이며, 스스로의 체력에 따라 유지하는 시간을 정하여 합니다.
그런데, 이 두가지 운동이 허리에 미치는 영향이 같을까요?
당연히 다르겠지요.
그럼, 어떨때 누워서 하고 어떨때는 엎드려서 하는게 좋을까요?
두발을 모두 들어주는 운동에 대해서는 요추와 관계가 있습니다.
요추가 전만된 사람이라면 엎드려서 하는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요추가 후만된 사람이라면 엎드려서 하는 운동을 권장해야겠지요.
허리디스크나 척추분리증 증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자세로 하는게 좋을까요?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생각하는 교육생 윤희군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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