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이론

어깨관절 운동 범위

전통활법 2015. 2. 7. 14:42

** 어깨관절 운동 범위

 

 

어깨관절에 대한 운동 범위에 대한 검사법은 능동법과 수동법이 있다.

능동검사는 자신의 근력을 이용하여 운동범위를 체크하는 것이고, 수동검사는 검사자가 팔을 붙잡고 처음부터 끝까지 움직여 주는 것이다.

운동범위는 나이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의 경우 아래와 같은 범위를 운동할 수 있다면 정상으로 본다.

 

1. 한쪽 팔을 들어 반대쪽 어깨를 잡을 수 있다면 정상범위이다.

2. 한쪽 팔을 뒤로 올려 반대쪽 견갑골의 아래쪽이 닿으면 정상이다.

3. 한쪽 팔을 위-뒤로 올려 반대쪽 견갑골의 위쪽 끝이 닿으면 정상이다.

4. 두 팔을 옆으로 들어 팔꿈치를 편 상태로 머리 위에서 손뼉을 칠 수 있으면 정상범위에 속한다.

 

물론 이보다 더 유연하다면 좋은 현상이지만 이보다 덜 올라간다면 관절에 이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와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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