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통 운동법 한가지..
요통의 원인은 다양하다.
허리디스크가 생겨도 요통이 발생하지만 요통이 있다고 무조건 디스크는 아니다.
요통은 허리 근육의 불균형에서도 생기고, 요추의 불균형이나 골반의 틀어짐, 좌골의 변형으로도 발생한다.
허리디스크나 척추분리증, 척추협착이나 척추관협착증 등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요통이 발생했을 때, 이를 저지시키고 호전시킬 수 있는 운동은 어떤것이 있을까?
요통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요통의 원인이다.
원인을 모르고 하는 운동은 요통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저리면서 요통이 동반되면 허리디스크를 의심하고, 오래 걷기가 불편하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하며, 엉덩이 아랫쪽의 통증이면 좌골신경통을, 엉덩이 윗쪽의 통증이면 요추의 불균형, 엉덩이 윗쪽과 아랫쪽이 모두 아프면 골반의 불균형을 의심하면 80%이상 적중한다.
걷기가 불편함을 지나서 서있는 자세 조차 불편하다면 디스크 수핵이 터졌을 수도 있으니 이때는 운동보다는 병원이 우선적이다.
원인을 모를 때에는 허리를 돌려주는 운동이 가장 좋다.
정상을 찾아가려는 인체의 원리를 이용하여 스스로 정상이 되도록 도와주는 운동으로서 서서 허리를 돌려주는 운동만큼 좋은 것이 없다.
그러나 원인을 알고 있다면 허리를 돌리는 운동보다 더 효과 있는 운동들을 찾아서 해야 할 것이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왼쪽으로 돌리면서 상체는 오른쪽으로 돌린다.
이때 골반의 왼쪽을 왼쪽 다리 방향으로 지긋이 3초동안 밀어준다.
이 운동은 골반의 왼쪽이 상향되면서 요추가 왼쪽으로 측만된 상태에서의 운동 방법이 된다.
골반의 오른쪽이 상향되면서 요추도 오른쪽으로 측만되었다면 바르게 누워서 왼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하는, 위의 오른쪽 그림과 상반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그러나 골반의 오른쪽이 상향되면서 요추는 왼쪽으로 측만되었다던가, 골반의 왼쪽이 상향되면서 요추는 오른쪽으로 측만되었다면 이 운동은 별로 도움이 되는 운동이 아니다.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및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와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및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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