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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다 더 무서운 항암제

전통활법 2014. 1. 20. 08:55

 

** 암보다 더 무서운 항암제

 

 

만일 유감스럽게도 다시 찾은 다른 병원에서 `암이 틀림없다` 라는 진단을 받으면, 그때는 어떤 치료 방법을 택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암 치료법은 항암제 등의 약물요법, 방사선요법, 수술요법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방법들은 각기 일장일단이 있고 암 종류에 따라서 치료 방법이 다르다.

각각의 이점과 단점을 의사에게 잘 듣고 치료 방법을 선택할 것을 권하고 싶다.

모든 것을 의사에게 맡기거나 아무런 희망도 전해 듣지 못한 채 치료를 받는다면 환자 자신에게 전혀 듣이 될 리 없기 때문이다.

항암제가 발암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항암제가 오직 암세포만 공격하고 정상 세포에게는 전혀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항암제가 발암물질이 되어 암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암세포라고는 하지만 분명 내 몸속에서 살고 있는 내게 속한 세포이기 때문에, 암세포를 공격하고 그것을 죽이려고 하는 항암제는 정상 세포에게도 작으나마 악영향을 미친다.

방사선요법도 마찬가지이다.

암은 수술해야 몸에 좋다고들 하지만 전적으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예를들어 손가락이나 발이 병들었을 때 의사가 잘라버리면 된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이 제안을 받아 들여 "네,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위나 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내장에 관해서는 왜 그리도 간단히 수술을 결정하는 것일까?

수술하면 자신의 소중한 신체 일부가 없어진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신중히 생각한 후 결단을 내려야 한다.

 

 

자료출처

제목 ;  현직의사의 용기있는 고백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법

지은이 ;  의학박사  미요시 모토하루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와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