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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모든병을 예방한다.

전통활법 2014. 1. 17. 11:01

 

** 감기는 모든병을 예방한다.

 

 

몸에서 이루어지는 대청소, 감기

 

암에 걸리느니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편이 낫다고 하더라도 암은 물론 알레르기에도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몸은 1년에 1~2회 정도 감기에 걸려서 발열을 한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는데 이 열은 감기 자체를 고칠 뿐 아니라 암의 알레르기까지 예방해준다.

암 환자중 적지 않은 사람이 "발병하기 전에는 한 번도 병에 걸리지 않았으며 감기조차 걸린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알레르기에 걸린 사람도 감기에 좀처럼 쉽게 걸리지 않고, 걸렸다 하더라도 그다지 발열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나는 것일까?

발열의 의학적인 메커니즘은 매우 복잡하지만 40도에 이르는 발열을 간단한 예로 설명하겠다.

뇌 속에는 체온을 조절하는 체온중추가 있는데, 평열(平熱)이 36.5도인 사람은 체온중추도 36.5도로 설정되어 있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인해 체온중추의 설정 온도가 갑자기 40도로 오르고, 그 후 체온이 서서히 상승한다.

감기 초기의 체온이 38도의 고열임에도 한기를 느끼는 일이 있다.

체온은 평열 온도보다 높은 38도 이지만 체온중추의 설정 온도가 40도이기 때문에 2도의 차이로 한기를 느끼며 몸을 떨고 서둘러 체온을 40도로 올리려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체온이 더욱 상승하여 40도에 이르면 설정온도 달성과 함께 `스위치`가 켜진다.

이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스위치로, `땀을 내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라` 등의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스위치가 켜짐과 동시에 설정온도가 내려가 체온은 차츰 떨어지고 평열인 36.5도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체온이 올라가 38도가 될 때에 해열제를 먹거나 얼음을 이용해 열을 식히는 등의 방법으로 무리하게 체온을 내리려고 하면, 설정된 체온에 이르지 못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스위치가 켜지지 않은 채 설정온도 자체도 내려가 버린다.

이렇게 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면역조절 능력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감기나 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는 낮은 온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그리고 열에 약하므로 발열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시킨다.

고열이 나면 몸은 괴롭지만 바이러스는 더욱 버티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일부러 체온을 낮춰 가면서까지 바이러스를 건강하게 만들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상과 같이 감기에 걸려 열이 날 때에는 무리하게 열을 내리려 하지 말고 체온이 자연적으로 올라갔다 내리는 것을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발열은 괴로우나 몸으로써는 나쁜 일이 아니라 면역력을 높이려는 호전 반응인 것이다.

감기를 고치는 명약은 감기 그 자체이다.

 

 

자료출처

제목 ;  현직의사의 용기있는 고백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법

지은이 ;  의학박사  미요시 모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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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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