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촬영
교본을 만들고, 운동 책자를 만들고, 카페나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사진들이 이제는 빛바래져 간다.
디지탈 카메라의 사진 기간이 얼마쯤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삼성 디지탈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이 선명하지 못하다.
500만 화소지만 당시에는 꽤 비싸고 좋은 카메라였고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느끼지 못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왜이리 선명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아뭏든 흐릿한 사진을 올릴 수는 없는지라 다시 촬영하기로 했다.
모델을 구하고 촬영을 하기로 한 날은 3월 1일 오후 1시이다.
어영부영 하다보니 그 날이 바로 내일이 되었다.
집안 정리도 안했고, 사진 찍을 내용도 준비를 못했는데..
그나마 프린터 복합기를 수리해서 쓸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아참, 사진 칩이 제대로 작동 되는지 확인 해봐야겠다.
모델이 돌아간 후에 못찍은 사진이 있으면 안되는데...
게으른 성격에 오늘로 정리가 끝날지 의문이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을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을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소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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