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環境)의 날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 회의의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서 설정한 기념일이다.
산업과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달에 따라 환경오염이 심화되면서 세계 각국들은 국제협력을 통해 환경오염에 공동 대처할 필요성을 인식해 1968년 제23차 국제연합(UN) 총회 제2398호에 의해 UN 환경회의를 개최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따라 1972년 6월 5일부터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한국을 비롯한 113개국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UN 인간환경선언이 체택되었고 세계 환경의 날 제정이 건의되었다.
이 건의에 따라 1972년 제23차 UN 총회에서 환경회의 개최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으며, 각국 정부는 매년 이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이 전세계에 확산되었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을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을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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