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법

척추를 바르게 하는 스트레칭(척추교정)

전통활법 2008. 11. 8. 12:00

                      ** 아침에 일어나서 5~10분 정도의 시간을 활용하여 스트레칭을 한다면 길을 가다 넘어진다해도 발목을 삐지 않을수 있다.

                                 ** 바른 스트레칭이 생활화가 된다면 척추교정을 해야할 일도 없을것이고, 어떤 질병도 사전에 막을수 있다.

 

 1. 자리에 누운 상태로 두 손은 위를 향하여 뻗고, 두 다리는 아래를 향하여 뻗어준다. (2회) 

 

 2. 상체는 오른쪽으로 최대한 돌리고, 오른발은 왼쪽으로 최대한 돌리며 3초간 숨을 멈추고 유지하다 제자리로 온다. (좌우 각 2회)

 

 3. 두 무릎을 오무려 두 손으로 깍지껴서 잡고 가슴을 향해 힘껏 당겨 3초간 유지한다. (2회)

 

 4. 엎드린 자세로 두 팔을 벌리고 왼발을 들어서 오른손에 닿도록 하고 3초간 유지한다. (좌우 2회)    

 

 5. 무릎을 꿇은 자세로 양 손을 앞에 집고 왼쪽 어깨를 머리 방향으로 밀어 올린후 3초간 유지한다. (좌우 각 2회)

 

 

 6. 손목을 네 방향으로 이완시킨다.( 각 2회)                                    

 

 7. 오른손으로 이마를 잡고 뒤로 젖히며 왼손은 뒷목을 잡고 살짝 누르며 고개를 오른쪽으로 40도 정도 상향 돌려준다. (좌우 각 2회)

 

** 위의 운동을 한 후에 목, 어깨, 허리, 무릎, 손목, 발목의 관절을 2회 이상 천천히 돌려 준다.

** 가장 좋은 스트레칭에 대한 운동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한번 하고,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번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일상생활에서 가끔씩 허리돌리기와 앉았다 일어나는 다리운동, 무릎을 1회 이상 돌려주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