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도 듣고 삽시다 어제 지인의 권유로 출장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병원에서 3차신경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고서 수술을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부인이 수술을 원하고 있고, 본인은 수술이 탐탁지는 않지만 부인의 말을 거슬릴수 없는 위치라고 하면서 부인을 설득시켜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통증이 한.. 낙서장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