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대하여.. 저의 어머니는 올해로 9학년 5반 이십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치매가 시작된지 3년은 넘은것 같습니다. "오늘이 몇일이니?" "배고프겠구나. 밥 먹어야지?" 하루에 열번 이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잘 듣지도 못하십니다. 보청기로도 어려운 상태가 된듯 합니다. 남의 멀을 잘 듣지 못.. 활법일지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