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발목이 삐었을때에 대한 영상을 준비했어요. 원고를 쓰다보니까 A4용지로 3장이 되네요. 원고를 휴대폰 아래로 붙이고 촬영을 했어요. 그리고 지인에게 카톡으로 보냈지요. 바로 유튜브로 올려주더군요. 나의 유튜브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지인을 만나서 여러가지 물어보았습니다. 시작을 하고나니 궁금한점이 생기더군요. 유튜브를 보면 어디서나 나오는 공통된 말이 있어요. 오와 을 눌러달라는 말이지요. 유튜브를 시작해서 1년동안 구독자 1천명에 구독시간 4천시간 이상이 되면 광고 섭외가 들어온다네요. 이왕 시작한건데 그런 조건이 갖춰진다면 아주 좋겠지요. 아는 사람들에게 먼저 부탁을 하라고 하네요. 구독자만 모인다면 구독시간은 문제가 안된다네요. 만나는 친구들마다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말하고는 구독을 부탁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