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계시 뭔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지난밤의 일을 후회한다면 항상 내 몸이 아프던지, 아니면 고객들의 증상이 악화되서 온다. 후회할 일은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인가.. 1984년에 처음 활법의 길을 걸었을때는 고객의 몸이 호전될때 내몸이 아팠었다. 나의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면 허리를 교정 .. 낙서장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