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서울대병원 응급실에서.. 지난 8월 5일 아침에 안방문을 열어보니 어머니께서 40도를 윗도는 고열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 있었습니다. 사태가 심각하여 119를 불렀지요. 가까운 국립의료원에 가려고 했지만 CT가 고장나서 응급환자를 받을 수가 없다는 연락에 서울대병원으로 방향을.. 낙서장 2017.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