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나쁜사람인가..

** 누가 더 나쁜사람인가..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마사지샾이 비공식으로 20만개 업소라고 한다.

그 중에서 50% 이상이 퇴폐 영업을 한다고 한다.

간판에서는 건전샾이라고 밝히고 있더라도 마사지사에게 돈을 주고 이야기를 하면 퇴폐적인 행동을 서슴치 않는 곳도 제법 있다고 한다.

일반적인 퇴폐업소는 간판의 문구에서 느낌을 알 수 있거나 카운터에서 이야기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퇴폐업소는 당연히 불법이다.

합법이라면 <퇴폐>라는 단어는 쓰지 않을 것이다.

이런 업소들은 단골이 아닌 이상 선불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퇴폐업소라는 것을 알고 들어가는 사람은 법에 저촉될까?

알고 들어가서 모든 일을 다 끝내고 나서는 불법이라고 협박을 하거나 불법을 했으니 돈을 돌려 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고 신고를 한 사람은 어떨까?

과연 누가 더 나쁜 사람일까?

 

엊그제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던 도중 친구의 지인이 퇴폐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다가 겪은 일을 듣고 생각이 나서 적어본 글이다.

식당에 가서 음식을 거의 대부분 먹은 후에 음식 그릇에 벌레를 넣고 노발대발 하면 음식점 주인은 거의 100% 음식값을 못 받는다고 한다.

음식에 벌레를 넣는 모습이 확인된 것도 아니고, 자신의 업소에서 큰 소리가 남으로서 주인이 유리할 것은 없기 때문이다.

옛말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이라는 말은 들어 봤지만, 불법업소를 상대로 등처먹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에 웃음이 나온다.

 

 

 

 

 

 

 

 

** 본 연구회에서는..

 

 

 

1. 체형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합한 운동법과 자세법을 지도해드립니다.

 

2. 체형이 바르지 못한 사람의 운동 범위를 체크하여 운동 범위를 넓혀드립니다.

 

3. 스스로 풀지 못하는 근육들에 대하여 적절하게 근육이완을 시켜드립니다.

 

4. 바른자세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현재의 체형에 맞는 바른자세가 무엇인지 알려드립니다.

 

5. 본 연구회에서는 걸음걸이의 체크, 목과 허리의 운동범위, 사지의 운동범위 등을 체크하여 현 상태의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항상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