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의 증상과 해결방법
허리디스크가 돌출되면 돌출된 부위에 따라서 그 증상이 하지로 전달되어 저림, 시림, 마비 등의 불편함을 느낀다.
허리디스크의 돌출 여부가 초기상태라면 엉치뼈의 통증, 걸음걸이의 불편함 등을 느낄 수도 있지만,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시림이나 마비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디스크를 제자리로 바르게 교정함으로써 그에 따른 불편함이 자연스럽게 제거되지만, 진행 상태가 오래될수록 디스크 교정을 했다 하더라도 그에대한 통증은 남아있을 수 있다.
이것은 디스크로 인하여 하지로 가는 신경의 흐름이나 기의 흐름, 혈액의 순환 등에서 처음에는 나타나기 어려운 막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인데, 이때 디스크를 교정한다 할지라도 막힘 증상으로 인하여 오는 통증은 해소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막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지로 가는 신경의 흐름, 기의 순환, 혈액의 상태를 파악하여 막힘을 풀어주어야 한다.
막힘 증상을 풀어주는 방법으로는 직접적인 마사지요법과 지압요법이 큰 효과가 있다.
마사지나 지압은 몸의 후면에서 하지의 정중선을 따라 내려가는 족태양방광경의 맥을 따라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있으나, 때에 따라 족태음비경이나 족소음담경의 혈을 따라 시행하는 것도 좋다.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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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과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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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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