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100도C 사우나에선 왜 화상을 입지 않을까?

전통활법 2012. 1. 13. 20:05

끓는 물의 온도는 100도C.

그 물에 들어간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화상을 입을 것이다.

그런데 사우나에서는 같은 100도C라도 화상을 입지 않는다.

그 이유는 습도이다.

가령 사우나의 습도가 100%까지 올라간다면 열전도율도 그만큼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사람들은 큰 화상을 입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 사우나에서는 습도가 10~15% 로 맞추어 있기 때문에 매우 건조한 상태로 열전도율 역시 매우 낮은 상태를 유지한다.   다른 이유는 땀이다.

사우나에 들어가면 1분간 평균 40cc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기화열을 내어 체온을 유지하기만 한다면 온도가 100도C 라고 해도 화상을 입을 일은 없다.

 

출처 : 이 관용님의 "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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