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해부학

오장육부 : 소장(小腸)

전통활법 2011. 8. 29. 16:19

 

 

 

위와 대장 사이에 있는 길이 6~7cm에 이르는 소화관으로 소화운동을 하면서 영양분을 소화, 흡수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위액에 의해 암죽처럼 된 음식물은 소장을 통과하는 사이에 소장벽에서 분비되는 장액, 간에서 만들어지는 쓸개즙, 이자에서 나오는 이자액 등과 혼합된다.

소장은 위에서부터 십이지장, 공장(空腸), 회장(回腸)의 세 부분으로 구분된다.

소장 내면의 점막에는 윤상으로 뻗어 있는 수많은 주름이 있고, 그 표면에 융모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 융모 사이로 장선이 열려 있어 장액을 이곳으로 분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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