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극락 저의 집은 불교를 믿습니다. 어렸을 때의 기억 속에도 매일 어머니께서 자식들에 대하여 잘 되게 해달라는 기도를 부처님께 드리는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를 인문계를 가다보니, 나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기독교 재단의 학교를 3년간 다녔습니다. 종교인은 크게 두가지.. 낙서장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