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양보 어제 모처럼 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자주 애용하다보니 버스는 참 오랫만에 타보는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는 젊은 사람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휴대폰을 들고 무엇인가를 합니다. 버스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저도 지하철로 먼곳을 이동할때에는 가끔 휴대폰으로 여러가지를.. 낙서장 201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