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살 예전의 일들이 생각납니다.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유치부 아동들을 지도할때, 아이들은 정말 어린 아이들이었습니다. 부드럽게 대해주면 장난이 끝이 없고, 인상을 찌푸리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도 못했었죠. 지도하는게 쉽지 않아서 직접 체육관을 운영할때는 유치부 학생은 등록.. 낙서장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