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 어린이집에서 또 사건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28개월된 아이의 머리를 장난감으로 때리고 팔 다리를 잡아 당기고, 10분 이상 홀로 방치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28개월된 아이가 뭘 알겠습니까?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일겁니다. 믿고 보낸 어린이집에서의 행.. 낙서장 201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