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싶은 여자 양평동에 사는 30대의 이승현이라는 여자. 예전에 010-8906-4321 의 전화번호를 사용했던 여자. 정말 매너없고 정신없고 더러운 여자다. 이 전화번호를 사용한지 2년이 넘은 나의 연세많은 제자인 종로지부의 형님은 그동안 이 전화번호로 인해 괴로움을 겪은게 거의 우울증 수준이란다. 전화.. 낙서장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