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 : 신장(腎臟)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오줌의 형태로 내보내는 척추동물의 배설기관이다. 사람의 신장은 길이 10cm, 너비 5cm, 두께 3cm, 정도의 강낭콩 모양으로 횡경막 아래에 등 쪽으로 좌우에 1개씩 자리잡고 있으며, 무게는 양쪽 신장을 합해서 약 200g이다. 통계적으로 왼쪽 신장이 오른쪽보다 약간 작다고 알.. 인체해부학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