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된 생활 예전에 서울의 S동에 출장을 다닐때였습니다. 3층 건물의 3층에 사는 젊은 아가씨였는데, 두마리의 애완견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이 건물을 2층 정도 올라가다보면 강아지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3층 현관을 열면 냄새는 아주 지독했어요. 아마 강아지들을 좋아하긴 했지만, 목욕을 시키.. 낙서장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