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타로 200612

 

책의 내용 : 펜타클 에이스 정방향

               당신이 가지고 싶었던 최고의 만족감, 긍정적인 부유함, 육체적 환희. 이 모든걸 유지할 수 있는 두뇌.

 

               매달린 남자 정방향

               분별력 있는 지혜의 사용, 말을 아끼는 사람, 대신 희생하다.

 

               황제 역방향

               사람을 보는 판단 실수, 성장에 방해가 되는 주변인물, 불쌍과 무능을 구별 못하고 남을 불쌍하게 여기다.

 

나의 마음 : 어제 작은 수입이 있었다고 만족하는건가?

               그 정도로 부유함을 느낀다는건가? 작지만 유용하게 부유함을 느끼면서 유지를 할 수 있다는 건가?

               열받지만 않으면 분별력은 있지.. 말도 아끼는 편이고 희생정신도 있고..

               무능한 사람을 불쌍하게 보는 마음은 있지.. 무능한것도 불쌍한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