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의 법칙
언제 대화다운 대화를 해 보았는가?
그 대상이 누군가를 떠나서 말이다.
보통 대화가 통했다 또는 말이 통했다고 표현할 때는 상대방이 나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 주었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만족감을 느끼기에 나도 상대방에게 마음을 열 수 있다는 안정적인 기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가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되면 오래 전 사회가 형성되어 언어가 사용된 시절부터 긴 시간에 걸쳐 형성된 자연스러운 질서에 따른 대화의 법칙이 성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비록 입으로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눈 맞춤, 포옹, 손잡기 등의 소통 또한 마찬가지로 대화의 법칙을 따르게 된다.
즉, 상대방으로 인해 안정된 기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면 되는 것으로 위로를 받는 경우에는 특히 말보다는 다른 방법의 소통이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데에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박준기 지음 <두개천골 치유기법> 중에서...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을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을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소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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