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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못 고치는 병은 없다.

전통활법 2014. 8. 5. 20:44

** 세상에 못 고치는 병은 없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있는 모든 질환 중에서 못 고치는 병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선천성 질환은 잘 모르겠지만, 후천성 질환에 대한 고칠 방법은 어딘가에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만으로 질병에 다가서다 보면 고칠 수 있는 확률은 얼마 안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은 안되었더라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한다면 확률은 좀 더 커질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 세상에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 안된 불가사의한 부분들이 너무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의 힘만 믿고 실행한다는 것은 좀 단순한 면이 있다는 생각도 든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내용이라면 더 좋겠지만, 증명은 안되었더라도 어떤 방법이 어떤 질환에 효과가 있다면 우습게 봐서는 안될 일이다.

 

가는 길이 있다면 오는 길도 있는 것이고, 뭔가 나쁜 일이 진행되었다면 바르게 잡는 방법도 있는 것이다.

어떤 질병이 생겼다면 그것을 고치는 방법은 반드시 있다.

그 방법을 아직 나는 모를 뿐이지만 누군가 아는 사람도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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