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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치약은 있을까?

전통활법 2014. 7. 24. 12:13

** 좋은 치약은 있을까?

 

 

요즘 이(齒)치료 때문에 치과를 다녔었다.

잇몸이 아파서 갔었던 것이다.

치료를 받고 나서 의사선생님에게 질문했다.

"특별히 잇몸에 좋은 치약이 있나요?"

의사선생님은 단호하게 말했다.

"그런 치약은 없습니다."

"어? 제가 P치약을 쓰는데요, 다른 치약을 쓰면 잇몸이 계속 아픈데, 그 치약을 쓰면 안아프거든요?"

"기분이겠지요, 치약으로 해결이 된다면 병원이 왜 필요있겠어요?"

"그럼 티비 광고에 나오는 잇몸약을 복용하면 어떨까요?"

"별 효과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치과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기분 문제일까, 아니면 정말 치약의 성분 때문에 통증이 없는걸까?

그 말을 듣고 다른 치약을 구입해서 이를 닦아 보았으나 여전히 잇몸은 아팠다.

약간 시린듯한 느낌도 받았다.

나는 지금도 일반 치약을 쓰지만 잠들기 전의 한 번은 꼭 P치약으로 닦는다.

치약이 좋은건지, 기분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던 안아픈게 좋은거니까..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