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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바른자세 연구회에서 하는 일 - 거북목

전통활법 2014. 7. 17. 12:39

**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에서 하는 일 - 거북목

 

 

 

거북목증후군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다 낮을 경우 이를 오랫동안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난다.

또는 책이나 신문을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보는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사람의 척추는 전후나 좌우를 비슷하게 사용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고혈압 환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저혈압 환자에게는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듯이 자세도 어느 한쪽으로 지우치지 말고 좌우를 비슷하게 잡아 주어야 척추의 이상이 생기지 않으며, 이상이 생겼을 때에는 그동안 했던 자세의 반대쪽 자세를 취함으로써 척추가 바르게 교정될 수도 있다.

 

본 연구회에서는 거북목에 대한 자세와 행동 습관을 알려주고, 불균형한 경추를 바르게 교정해주며, 거북목으로 인하여 나타날 수 있는 흉추 윗부분의 후만에 대해서도 동시에 교정한다.

딱딱해진 근육을 풀어 정상화 시키고, 심한 상태가 아니라면 조체법을 통한 자연스러운 교정 방법을 사용하고, 오래된 경우라면 활법교정을 통해 불균형한 경추와 흉추를 바르게 잡는다.

또한 요추와 골반, 고관절을 진단하여 균형잡힌 척추를 만들어 차후 재발에 대한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상태의 발생기간, 근육의 이완도에 따라 교정기간이 다르겠지만 대략 5회~ 20회 사이에 바르게 교정될 수 있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소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