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기계보다 손이 좋다.

전통활법 2014. 6. 7. 17:22

** 기계보다 손이 좋다.

 

 

척추를 교정함에 있어서 기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맨손으로 하는 기술이 더 좋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을 한다고 해도 손으로 느끼는 감각을 기계로 대신할 수는 없다.

X-ray 촬영 기술이 좋아도 척추의 변형을 세밀하게 느끼는 것은 경험이 풍부한 손끝보다 못하다.

물리치료 기구로 근육을 푸는 것 보다는 손으로 푸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물론 풍부한 경험을 통해 세밀한 느낌을 받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간을 통한 반복적인 수련이 필요하고, 근육을 손으로 풀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고가 따르고 힘이 들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힘이들고 시간도 걸리겠지만 기계보다 좋은, 확실한 느낌을 알 수 있다면 한번 해볼만한 가치는 있지 않겠는가.

손으로 근육을 풀다보면 근육의 층을 느끼면서 풀 수 있어서 좋다.

또한 근육의 상태를 파악하여 어떻게 풀 것인가를 계산할 수 있다.

하루에 많은 사람을 하지 못한다는 것의 단점도 있지만 한사람을 보더라도 좀 더 확실하고 정확하게 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와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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