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외계인에 대한 이형석의 생각

전통활법 2013. 10. 8. 08:22

 

** 외계인에 대한 이형석의 생각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시각, 청각, 후각적인 능력 한계도 있고, 정신적인 능력과 스스로의 아집때문에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있다.

 

인간의 시각은 빠른 동작에 대해서 정확하게 관찰하지 못한다.

모기가 날아가는 것도 시각적으로 놓치기 일쑤다.

초고속카메라로 관찰을 해도 벌의 날개짓을 선명하게 볼 수 없다.

아주 빨리 날아가는 물체가 있다면 인간의 시각으로 쫒아가면서 볼 수 없다.인간보다 더 빨리 행동하는 다른 동물들은 인간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지구상에 있는 가장 빠른 무엇보다도 수백배 빠른 외계 생명체가 있다면 인간의 능력으로 관찰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시각은 아주 작은 것을 볼 수 없다.

현미경이 발달해도 볼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박테리아균 같은 세균도 현미경으로 관찰하지만, 그보다 수백, 수천배 더 작은 생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는 없지 않겠는가.

만약 아주 큰 생물이 존재한다면 인간의 한계로 볼 수 있을까..

사람은 개미나 하루살이같은 작은 생물을 보지만, 역으로 생각할 때 개미나 하루살이도 인간을 볼 수 있을까.

박테리아같은 세균도 인간을 볼 수 있을까.

인간들의 과학으로 우주는 끝이 없을거라고 한다.

그렇다면 수많은 별들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생각하는 아주 거대한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면 그것을 인간의 능력으로 관찰할 수 있을까.

 

인간의 청각으로 들을 수 있는 소리는 20~20000Hz 라고 한다.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선생님으로부터 인간은 우주의 별들이 부딛히는 소리나 움직이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들었다.

모든 것은 움직일 때, 소리가 나는 법인데,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 대한 소리가 없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아주 소리가 작게 움직이거나 아주 큰 소리가 나도록 움직이는 무언가가 있다해도 인간으로서는 관찰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현대과학은 이런 문제점에 대하여 아주 극소량의 문제만 해결했을 뿐이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들만의 생각이다.

다른 어떤 생물들이라도 인간들이 만물의 영장임을 동조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과학으로 해결되지 않은 그 무엇인가에 대하여 무조건 부정하기보다는 하나의 꿈이나 상상속에 남겨두는 것이 어떨까.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교정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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