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해부학

치아

전통활법 2012. 1. 26. 11:20

* 치아(齒牙 : tooth)

 

유치는 생후 6~8개월부터 나기 시작하여 총 20개가 되는데, 턱뼈의 성장에 적응해 가기 위하여 6~7세부터 먼저 난 이로부터 점차 탈락하여 영구치로 바뀌어간다.

치열은 상하 모두 좌우대칭으로 되어 있으며, 유치에서는 상하 10개씩 합계 20개, 영구치는 상하 16개씩 합계 32개가 배열되어 있다.   이를 4종류로 나누어 절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로 분류한다.

절치는 정중선의 양쪽에 두 쌍씩 있으며, 치열궁의 제일 앞 쪽에 위치한다.

안쪽으로부터 중절치, 측절치라고 한다.

상악절치는 하악절치보다 크고, 중절치는 측절치보다 크다.

중절치는 7~8세, 측절치는 8~9세에 난다.

제1소구치는 9~11세, 제2소구치는 13~16세에 나온다.

제1대구치는 6~7세, 제2대구치는 13~14세, 제3대구치는 20세경에 나오기 시작하며 지치(智齒 : 사랑니)라고도 한다.

사랑니는 경우에 따라 퇴화하는 경우도 있고, 평생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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