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해부학

오장육부 : 비장 (脾臟)

전통활법 2011. 8. 20. 22:54

 

횡경막과 왼족 신장 사이에 있는 장기이다.

혈액중의 세균을 죽이고 늙어서 기운이 없는 적혈구를 파괴한다.

지라라고도 한다.

둥글고 해면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림프구를 만들고 노쇠한 적혈구를 파괴한다.

혈관이 많기 때문에 암자색을 띠며, 길이 10~12cm, 너비 6~8cm, 무게 80~150g이다.

 

 

 

** 이형석 척추교정 운동원에서는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등 척추의 이상과

  산후요통, 좌골신경통, 변비, 두통, 불면증, 오십견, 소화불량등 척추의 이상때문에 올 수 있는 질병들,

  잘못된 자세에서 오는 척추의 변형에 대하여 자세교정, 운동교정등 최선을 다해 상담및 교정을 해드립니다.

 

* 상담문의 : 02) 743-7429

'인체해부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장육부 : 담(膽)  (0) 2011.08.27
오장육부 : 신장(腎臟)  (0) 2011.08.25
오장육부 : 폐(肺)  (0) 2011.08.24
오장육부 : 심장 (心臟)  (0) 2011.08.19
오장육부 : 간 (肝)  (0)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