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타로 200616

책의 내용

 

두개의 동전 역

위선적 미소. 문학적 자질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다.

 

전차 정

경쟁에서 승리를 이루다.

이익을 예상하다.

당한만큼 갚거나 행동한 만큼 당하다.

 

8개의 동전 역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안정적 선택을 하다.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여 욕심을 부리다.

타인에게 지나치게 강요하다.

 

 

나의 생각

 

뭐지?

CF 접수한 것에 대해서는 연락이 없는것으로 봐서 탈락된 것일거고..

당한만큼 갚는것과 행동한만큼 당한다는건 서로 반대의 이야기가 아닌가?

그럼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거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과 능력을 과신한다는 것도 반대의 이야기로 보이는데..

타로란 그저 상대의 비유를 맞추기 위한 점인걸까..

아뭏튼 좀 더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