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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른자세연구회에서 하는 일 - 다리관리

전통활법 2017. 4. 30. 07:52

대한바른자세연구회에서 하는 일 - 다리관리



다리는 골반에서 이어지는 고관절과 무릎관절인 슬관절, 그리고 족관절이 있습니다.


고관절이 변형되면 다리 길이가 달라지고 걸음걸이가 정상적이지 못하며 빨리 걷거나 뛸때 이상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X-ray 상에서 고관절의 각도가 125도 미만이면 내반슬(오다리)의 형태임을 알 수 있으며, 125도 초과라면 외반슬(엑스다리)의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슬관절은 사고가 발생하거나 노화가 되면 관절의 연골이 퇴화되어 걸음을 걷기가 불편하며 특히 계단을 내려오거나 비탈진 곳을 내려올때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족관절이 잘못되어도 걸으을 걷기가 불편하지요.


고관절이나 슬관절, 족관절은 모두 걸음걸이와 관계가 있습니다.

다리가 저리거나 시림, 혹은 마비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허리디스크나 좌골신경통, 골반이나 천골(엉치뼈)의 불균형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고관절의 변형이거나 슬관절, 족관절의 이상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본 연구회에서는 어느 부분의 이상인지를 정확하게 살펴서 그에 맞는 운동법과 자세법을 알려드리고, 적절한 체형관리를 해드립니다.


무릎 연골이 퇴화된 것을 정상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현 상태를 최대한 유지시키면서 그에대한 통증을 90% 이상 줄여드립니다.




상담문의 :  (010) 8965 - 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