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70대 척추질환
전통활법
2016. 7. 29. 14:43
1. 70대 척추질환
70대가 되면 운동량이 감소하여 근육이 뭉치고 골반의 변화로인해 오다리가 되며 무릎 연골이 약화된다.
부드럽게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이완시키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노화로 인하여 오는 척추질환은 통증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2. 예방법
강한 운동보다는 부드러운 운동으로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두팔을 벌린 자세로(윗줄 가운데) 가슴쪽으로 오므려 등근육을 이완시키고(윗줄 왼쪽), 두팔을 뒤로 당겨서 가슴 근육을 이완시킨다(윗줄 오른쪽). 무리한 동작은 삼간다.
누운자세로 한쪽 무릎을 세워서 반대쪽으로 회전시키며 어깨부터 골반, 다리까지 이완시킨다.
한손을 머리 위로 올린 상태에서 부드럽게 올릴수 있는 한계까지 올려서 팔과 겨드랑이를 이완시킨다.
한쪽 다리만으로 중심을 잡고, 무릎을 구부렸다 펴기를 반복한다.
벽이나 물건을 잡고 해도 된다.
벽을 잡고 상체를 편 상태로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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