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척추측만증의 교정법(1) - 선 자세에 따른 관찰

전통활법 2014. 4. 1. 18:13

척추측만증의 교정법(1) - 선 자세에 따른 관찰

 

 

 

척추측만증을 교정하기 앞서 정확한 진단의 판단이 중요하다.

엎드린자세에서의 촉진과 앉아있는 자세, 서있는 자세에서의 촉진이 서로 다를 수 있다.

서있는 자세에서의 촉진은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 골격근의 상태를 관찰하여야 한다.

골반의 상하 변형에 따른 다리길이의 차이가 있다면 딱딱한 물체를 긴 다리의 발바닥에 깔게 하고 골반의 상하 위치를 맞춘다.

가슴의 전후 변형이 있다면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보조한 뒤에 척추를 진단한다.

이런 상태로 진단을 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서 있는 자세에서의 촉진시보다 측만 각도가 적게 나온다.

가슴의 전후 변형과 골반의 상하변형을 맞추기 전에 진단을 하고 그에 대한 교정을 실행하면 정확한 교정이 될 수 없다.

척추를 교정하기 전에 근육의 상태를 비교하여 전체적인 바른체형만들기를 먼저 실행하여야 한다.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과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