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법

운동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전통활법 2014. 2. 16. 19:07

** 운동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은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운동이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들은 대부분이 한쪽 운동이다.

탁구, 야구, 당구, 볼링, 골프, 베드민턴, 테니스...등등 모두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이지 않는가?

물론 이런 운동들이 몸에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몸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부작용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골프를 즐겨하는 사람이 찾아왔다.

그분의 말을 들어보면 세상에서 최고 좋은 운동이 골프라고 한다.

겉으로 보기에 어깨의 높낮이도 확연하게 차이가 났고 골반도 정상이 아니건만, 본인은 무릎과 허리가 불편했으나 골프를 하면서 매우 좋아졌다고 한다.

내가 말하길 "골프가 좋은게 아니고 필드를 걷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라고 말하니 정색을 한다.

골프를 즐겨한다기 보다는 골프광으로 보였다.

 

사람들에게 어떤 운동이 좋은 운동이냐고 물어보면 가장 많은 대답이 수영과 걷기를 말한다.

수영이나 걷는 운동은 정말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어떻게 행하느냐에 따라 좋은 운동도 되고 나쁜 운동도 된다.

예를들어 골반이 시계방향으로 회전된 사람이라면 걸음을 걸을 때 왼발을 디딜 때보다 오른발을 디딜 때의 보폭이 조금 더 커야한다.

만약 이런 사람이 왼발을 디딜 때의 보폭이 더 넓거나 비슷하다면 시계방향으로 회전된 골반은 정상으로 돌아오기 어렵다.

이처럼 운동은 스스로의 몸 상태가 어떤지를 인지하고 그에 맞는 운동방법을 찾아야 한다,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와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