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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른자세연구회에서 하는 일 - 허리디스크

전통활법 2014. 1. 28. 10:52

 

** 대한바른자세연구회에서 하는 일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는 요추 1번~ 천골사이에 있는 디스크 중에서 요추4-5번간, 요추5-S1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디스크는 팽윤- 돌출- 수핵터짐 으로 이어지는데, 팽윤이나 돌출에서는 체형관리 시술법으로 교정이 가능하다.

디스크는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발생하거나 한쪽으로 편중된 자세를 다년간 지속했을 때 발생한다.

대개 디스크 돌출은 좌측후방, 혹은 우측후방으로의 돌출이 가장 흔한데, 본 연구회에서는 X-ray나 MRI 사진을 가져오지 않아도 손 끝의 감각으로 알 수 있다.

의심되는 사람은 테스트를 해봐도 무방하다.

 

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발생한 디스크는 디스크가 발생한 부분의 놀란 근육을 안정시키고 골반과 허리와의 이완법과 활법체형관리의 시술법으로 6~15회 정도면 가능하다.

 

오랫동안 편중된 자세로 인한 디스크는 돌출되기 이전에 골반의 불균형이나 요추의 측만이 먼저 나타나는데, 돌출된 부분의 좌우 근육을 관찰하여 굳은 근육은 풀어주고 약한 근육은 운동법으로 발달시킨다.

디스크 돌출을 정상대로 교정했다 하더라도 골반이나 요추의 불균형이 남아 있다면 디스크는 언제든지 재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게 되므로 활법체형관리 시술법으로 바르게 교정한다.

이 경우는 증상에 따라 10~20회 소요된다.

 

디스크가 바르게 교정되었어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관리가 필요하다.

본 연구회에서는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자세관리법과 운동관리법을 상태에 맞도록 맞춤 지도하고 있다.

 

만약 디스크가 재발되었다고 생각이 들거나, 통증이 다시 시작되었다면 48시간 안에 방문을 요한다.

재발시의 시술 횟수는 1~2회면 가능하다,

 

 

 

 

 

 

 

 

 

 

 

 

** 활법 체형관리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관리,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관리, 고관절관리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관리와 운동관리를 바탕으로 체형관리와 척추관리를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관리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