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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면 위험하다.

전통활법 2014. 1. 18. 08:54

 

**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면 위험하다.

 

 

콜레스테롤은 몸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콜레스테롤이란 말을 들으면 무조건 몸에 나쁜 것이라 생각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몸에 좋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건강식품이 사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실제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명 유지에 불가결한 요소이다.

콜레스테롤은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지질의 주요 물질로 세포막을 만드는 주요 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이 부족하면 혈관이 물러져 뇌출혈을 일으키기 쉽고 면역력이 저하되며 암이나 감염증에 쉽게 걸린다.

또 뇌는 적절한 양의 콜레스테롤이 공급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없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리하게 낮추면 불안감이 증가하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연구도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의 기준이 이전에는 240(mg/dl, 이하 단위생략) 미만이었다.

그러나 현재 일본동맥경화학회에서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20 미만,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140 미만을 정상으로 보기 때문에 그 이상을 고지혈증이라 진단한다.

고지혈증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심근경색 등으로 이어지는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일본동맥경화학회의 진료 가이드라인에서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의 병력, (가령 남성은 45세 이상, 여성은 55세 이상), 당뇨병, 고혈압, 흡연습관, 낮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앓은 가족력이 있는가 등의 위험인자가 얼마나 있는지에 의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어디까지 내리는가의 치료 목표를 결정하고 있다.

여러 가지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일수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치료는 우선 생활개선을 시도하고 그래도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면 약물요법을 고려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220 이상이면 그 수치를 낮추는 약을 처방해 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준치의 의학적 근거는 애매하다.

그리고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면 심근경색 등의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은 낮아지지만 오히려 암에 의한 사망률은 높아진다.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기준치의 콜레스테롤 수치보다 조금 높은 편이 장수할 확률이 높은 것이다.

 

 

자료출처

제목 ;  현직의사의 용기있는 고백 의사와 약에 속지 않는법

지은이 ;  의학박사  미요시 모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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