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인체에도 댓가는 있다.

전통활법 2013. 10. 22. 08:57

 

** 인체에도 댓가는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있다.

모든 것에 대해서는 그에 대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말이다.

인체에도 댓가가 있다.

어렸을 때나 젊었을 때는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몸에 와닿는 느낌은 커진다.

아침에 일어나면 몸의 근육은 수축되어 있다.

사람은 잠을 자면서 약 25회 정도를 뒤척인다고 한다.

이렇게 움직이는 운동을 했으니 근육이 수축되어 있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런 수축된 근육으로 아무런 이완운동없이 일상생활을 한다는 것은 미세한 사고로도 몸이 망가질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놓고 유지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근육이 결리고, 땡기고, 가끔 쥐가 생기거나 마비도 오고, 혹은 관절이 아픈 사람들을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근육이완운동과 친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육에 대한 이완은 하지 않고, 수축되는 행동만을 했으니 당연히 유연성이 떨어지고 근육이 경직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근육이완운동을 하는 사람은 웬만한 사고에도 크게 다치지 않는다.

부딪치거나 넘어지는 순간 유연한 근육들이 방어를 취하기 때문이다.

경직된 근육은 유연한 근육만큼 방어를 하지 못한다.

마치 날달걀을 그냥 떨어뜨리는 경우와 스펀치로 감싸서 떨어뜨리는 경우를 생각하면 비교가 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근육이완운동을 하면 이완되는 근육이 뻐근하고 찌릿하다.

이런 부분을 극소화시키려면 잠자기 전에도 이완운동을 하면 된다.

인체는 다치지 않도록 유지하는 댓가로 근육이완운동을 해야함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출장교정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