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 조깅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건강을 위해 일찍 일어나서 달리는 것은 일견 몸에 좋을 것 같지만 실은 아침 조깅은 몸에 큰 부담이 된다.
인간에게는 규칙적인 몸의 리듬이 있고, 아침에는 체온이 낮아지고 모든 신경이 쉬고 있는 상태다.
그런 <몸의 휴식상태>에 조깅 등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자고 있던 몸을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 일어나서 얼마 되지 않은 상태의 몸은 전날 밤부터의 절식상태에 더해 수면시간에 흘린 땀으로 수분이 적다.
그런 상태에서 달리면 몸은 탈수상태가 되고 혈액의 농도가 높아진다.
심장에도 부담이 가고, 돌연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하루 중 운동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체온이 충분히 오르고 몸이 움직이기 쉬운 상태가 되어 있는 저녁 5~7시 경이다.
몸의 리듬에 맞춘 운동이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쓰루미 다카후미 지음/ 이혜숙 옮김.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건강상식> 중에서...
이형석의 생각 ; 아침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면 괜찮은게 아닐까.
2~3분의 간단한 목돌리고 어깨돌리는 정도가 아닌, 목부터 손가락 발가락까지 이완을 시켜주고 운동을 한다면 괜찮을듯 하다.
또한 저녁 5~7시라고 정하는 것은 무리수일 수도 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어떤 패턴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입니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입니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입니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입니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입니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을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을 병행합니다.
6.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시간에 관계없이 이른새벽 시간이나 늦은 시간에도 미리 예약후 교정이 가능합니다.
7. 대한바른자세연구회의 활법은 몸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출장상담 및 출장교정도 가능합니다.
8.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 바른자세 연구회 상담문의 : 02) 743-7429 출장가능 ;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