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투구자세
** 자세 분석
*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자세이다.
* 오른 다리가 앞에 있는 자세에서 왼 발을 들어 앞에 놓으면서 오른손으로 공을 던지고 오른 발이 따라가면서 앞에 위치한다.
* 이렇게 자세를 하나로 묶어서 볼 때는 가장 오래 있는 순간의 자세와, 가장 힘이 들어가는 부위를 체크한다.
* 짧게나마 오래 머무르는 순간은 1,2,5 번이다.
* 3,4 번의 동작에 대해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 1번의 자세는 목과 어깨 근육이 경직되면서 흉추1번~ 7번이 전방으로 들어가는 자세가 된다.
* 2번의 자세는 왼쪽 어깨가 경직되며, 골반이 왼쪽으로 빠지는 자세며, 오른다리가 몸 전체의 무게를 지탱하고 있다.
* 5번의 자세는 오른 어깨가 경직되며, 오른다리에 더 많은 힘이 들어가게 된다.
** 대책
* 목, 어깨, 골반, 다리에 대한 마사지나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때 왼쪽으로 투구하는 모습과, 오른쪽으로 투구하는 모습을 관찰하여 바른 대칭이 되는지, 잘못된 대칭이 되는지 알아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오른쪽 투구의 모습에서 이를 대처해야 한다.
** 활법의 좋은 점
1. 활법으로 할 수 있는 교정은 척추의 틀어짐, 디스크의 돌출, 골반의 변형, 고관절의 상태, 어깨관절, 팔꿈치와 손목, 손가락 관절, 무릎관절, 발목과 발가락 관절 그리고 턱관절 등 주로 뼈와 관절에 관련된 질환들이다.
2. 인체의 모든 질병을 척추와 연관시켜 보는 민속 수기법이다.
예를들어 경추1번은 뇌하수체 호르몬 영역, 경추 2번은 시신경, 청각신경의 영역, 흉추 2번은 심장과 관상동맥의 영역, 흉추 6번은 위장의 영역, 요추 1번은 대장과 임파순환계의 영역이다.
위장 장애로 소화가 안된다던지, 신물이 넘어 온다던지 하는 사람은 항상 흉추 6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활법은 약물이나 주사, 수술을 하지 않고 오로지 맨손으로만 교정하는 대한민국 전통 수기법이다.
4. 활법으로 교정 가능한 질환은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척추전만증, 척추후만증, 척추만곡증, 산후요통, 오십견, 생리통, 변비, 소화불량, 두통, 불면증, 감기, 좌골신경통, 골반교정, 고관절교정 및 탈골 등이다.
5. 활법은 자세교정과 운동교정을 바탕으로 체형교정과 척추교정을 병행한다.
6. 활법인은 사전에 어디가 아픈지 묻지 않고, 진단 후에 잘못된 부분과 그로인해 올 수 있는 질환들을 설명할 수 있으므로 X-ray나 MRI등 필름을 원하지 않으며, 어디가 불편해서 왔는지를 먼저 말 할 필요가 없다.
** 상담문의 : 02) 743-7429 010) 8965-7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