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해부학
오장육부 : 대장(大腸)
전통활법
2011. 9. 2. 22:10
큰창자라고도 한다.
맹장, 충수, 결장,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맹장, 직장을 제외한 결장만을 대장으로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약 1.5m로 전체 장의 1/5정도이다.
소장 다음에 이어지는 소화관으로 음식물의 수분 흡수,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 저장, 배출을 담당한다.
음식물의 분해과정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대장에 서식하는 세균들이 생산하는 여러가지 물질을 흡수하기도 한다.
맹장 : 소장과 결장을 이어준다.
복부 오른쪽에 있으며 작은 주머니 모양이다.
소화중인 음식물을 소장으로부터 받아들이고 일시적으로 저장하며, 결장으로 이동시킨다.
충수 : 맹장에서 나온 작은 돌출부이다.
사람의 충수는 알려진 기능이 없다.
결장 : 대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네 부위로 나뉘어진다.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구불결장,
직장 : 대장의 마지막 부분이다.
대변이 항문으로 배출되기 전에 여기에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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